제7회 워크샵 자료 사진 (시상사진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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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songdulla 작성일15-07-14 16:29 조회1,582회 댓글0건본문
새로 바뀐 판매장려금 제도로 인해 외형 매출이 큰 수도권 가맹점이 약간의 불이익(?)을 받았으나, 누구 하나 이의 제기 없이 수용하여 판매 성장 좋은 가맹점이 혜택을 받아 새로운 전국구로 등장하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.
그러나 애석하게도 불참하여 혜택을 못 보고 차 순위 가맹점에서 그 열매를 고스란히 받았습니다. 앞으로도 현장 참석 위주의 시상을 할 것이며 마지막까지 우리와 같이 하는 가맹점을 챙길 것입니다.
1. 전국 3~5위 가맹점
(좌측부터 강동, 중곡, 동광양 그리고 시상은 김 순기 수석이사)
2. 지방 우수가맹점 수상
( 지방 우수 가맹점 위로부터 강릉, 충주, 포항 시상은 강 기인 부수석이사)
3. 지방 협의회 별 우수 가맹점 시상
강원협의회 평창.
대구, 경북협의회
2위 김천점
1위 예천점, 시상은 양 계영 이사
대전,충청협의회
2위 아산점
1위 음성점
부산,경남협의회
2위 김해점
1위 울산무거점
시상은 김 경 영 감사
전라서부협의회
2위 군산점
1위 익산점
전라동부협의회
1위 순천점, 시상은 윤 여학 이사
우수협의회 시상
최우수협의회 대전,충청협의회
우수협의회 2위 전라동부협의회
우수협의회 4위 강북협의회
우수협의회 3위 전라서부협의회
우수협의회 단체사진, 시상은 송 석근 대표이사
전국 최우수 가맹점 시상
2위 파주점
1위 신림점
올 한해 농사 잘 마무리 했습니다.
새로운 채점 방식을 도입하여 단순 외형 매출보다는 전 년 대비 판매성장율에 촛점을 맞춰 10가지 방식으로 채점을 하여 다양한 기준을 삼았습니다.
물론 일정 판매액을 거둔 가맹점에는 추가 채점을 하여 가산점을 줬기에 일방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였습니다. 그 결과 지방의 약진이 두드러졌으며, 소 상권의 가맹점에서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.
문제는 워크-샵 불참하여 현장참석 시상의 원칙에 의해 제외되는 이변으로 차 순위 가맹점들이 유난히 혜택을 많이 본 한 해였습니다.
그리고 끝까지 남아 행사를 마무리한 가맹점은 협의회 별 우수 가맹점 시상에서도 차순위 가맹점들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기도 했습니다.
내 년에도 올 해 방식을 유지하여 소 상권에서도 열심히 판매 성장된 가맹점들에 희망을 드릴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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